판매처
스토어
버니주류
서울 금천구 벚꽃로 286 지하1층 B120-2호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26
향은 바닐라 꿀향과 약간의 다크초코릿 정도
맛은 바닐라 꿀 약간의 래몬 인거 같아요
3번 증류해서 그런지 조금은 부드러웠네요.
김*철 님
Tasting Notes
Aroma
향감귤, 바닐라, 시트러스, 코코넛
Taste
맛바닐라, 백도, 부드러운, 상쾌한
Finish
여운설탕을 뿌린 자몽, 크리스피, 향신료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로우랜드
케이스
없음
바닐라, 코코넛의 달콤한 풍미, 오켄토션 아메리칸 오크
오켄토션의 새로운 라인업, '오켄토션 아메리칸 오크'를 소개합니다. 이 제품은 세 번 증류로 부드러워진 원액을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바닐라와 코코넛의 풍미가 느껴지며, 상큼한 복숭아 풍미에 살짝 스파이시한 향이 입안을 감싸 맛의 균형을 이룹니다. 원액 그대로 즐겨도 좋지만 칵테일로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Triple distilled for extra SMOOTHNESS
벤리악(BenRiach) 증류소의 마스터 블렌더인 레이첼 베리(Rachel Barrie)는 스카치 위스키 세계에서 가장 실험적인 시대였던 1990년대, 오켄토션 증류소에서 근무하며 삼중 증류 방식을 통해 로우랜드의 히트 상품인 오켄토션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2회 증류하는 싱글몰트 위스키와 달리 오켄토션은 3회 증류 방식을 고수해 더 부드러운 질감을 냅니다. 따라서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위스키로 꼽힙니다.
스코틀랜드의 중심에서 섬세함을 외치는 오켄토션 증류소
로우랜드의 슈퍼스타, 오켄토션 증류소입니다. "Born & Raised in the City",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증류소의 대표 문구처럼 오켄토션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최대 도시인 글래스고에서 단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글래스고를 관통하는 아름다운 클라이드 강(River Clyde) 주변에서, 오켄토션은 로우랜드 지역만이 지닌 가장 섬세한 맛의 위스키를 만듭니다. 스코틀랜드의 중심에서 섬세함을 외치고 있는 증류소 오켄토션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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