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손상] 글렌스코샤 더블 캐스크
Glen Scotia Double Cask

[라벨 손상] 글렌스코샤 더블 캐스크

85,000
판매처
스토어
캔고투 건대점
서울 광진구 자양로 158 1층
픽업일
9/21(토)준비완료 예정

리뷰 36

캠벨타운을 정말 맛있게 먹어서 구매해봤는데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다. 은은한 복숭아향에 짭짤 달콤한 맛이 나고 아주 부드럽게 넘어간다. 피니쉬도 길고 밸런스가 아주 좋다. 글렌 스코샤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상승한다.
장**님

Tasting Notes

Aroma

캐러멜, 달콤한, 토피, 사과, 복숭아

Taste

달콤한, 스파이시, 민트

Finish

여운
깔끔한, 스파이시, 피트, 스모키,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6%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위스키 글렌스코시아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글렌스코샤 더블 캐스크는 토피와 솔티드 캐러멜 풍미, 그리고 달콤한 셰리 피니시가 일품인 글렌스코샤의 훌륭한 위스키입니다. 버번 캐스크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되면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스파이시한 과일과 바다 풍미, 그리고 달콤한 바닐라 오크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죠. 글렌스코샤 더블 캐스크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위스키 글렌스코티아 이미지 2

Glen Scotia Distillery

글렌스코샤 증류소가 위치한 캠벨타운은 한때 34개에 달하는 위스키 증류소가 모여 있어 "위스키의 수도"라고까지 불리던 곳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금주법과 대공황으로 인해 수많은 증류소가 문을 닫고 지금은 글렌스코샤 증류소를 포함하여 단 3개의 증류소만 운영되고 있죠.

글렌스코샤 증류소는 200여년 전의 전통적인 위스키 생산 과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자체 보리를 생산하고 있지 않지만, 위스키 생산 과정에서 스코틀랜드 보리만 고집하면서 글렌스코샤 증류소만의 전통적인 캐릭터와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글렌스코샤 증류소의 마스터피스 라인업들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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