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모어 타임리스 29년 리미티드 릴리즈
Bowmore Timeless 29yo Limited Release

보모어 타임리스 29년 리미티드 릴리즈

2,800,000
판매처
스토어
비바라비다 웨어하우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2 1F
픽업일
9/21(토)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검붉은 과일, 셰리에 절인 건포도, 코코아, 비터 오렌지

Taste

풍부한, 깊은, 복합적인, 달콤한, 체리, 감초, 스모키

Finish

여운
긴 여운, 묵직한, 따뜻한, 드라이한, 피트, 소금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3.7%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섬

케이스

있음
위스키 보모어 타임리스 29년 리미티드 릴리즈 이미지 1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마스터피스

보모어는 위스키 마니아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위스키 성지여행'이라는 책에서 '아일라 위스키의 분수령'이라고 극찬한 위스키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아일라 위스키 특유의 피트함을 유지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초심자에게도 마니아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된 '보모어 타임리스 29년 리미티드 릴리즈'는 전 세계 3,000병 한정 생산됐습니다. 또한, 53.7%의 도수 그대로 병입되어 셰리에 절인 건포도의 풍미와 보모어 특유의 밸런스를 자랑하며 그 명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 CS): 병에 담기 전 물로 희석해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일반적인 위스키와 달리, 물을 희석시키지 않고 캐스크에서 꺼낸 원액 그대로 병에 담는 방식

 

*Date Filled : 1991 and 1992
*Cask Type : Sherry Seasoned European Oak Cask and Ex Bourbon American Oak Barrel

위스키 보모어 타임리스 29년 리미티드 릴리즈 이미지 2

아일라 위스키의 개성을 간직한 보모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인 보모어(Bowmore)는 1779년 헤브리디스 아일라섬의 호수 근처에 세워졌으며, '큰 오두막' 또는 '큰 암초'라는 뜻을 지닙니다. 위스키의 풍미를 결정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바닷가에 근접해 있고, 1963년 이전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엄격하게 고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스키 보모어 타임리스 29년 리미티드 릴리즈 이미지 3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