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스 리갈 엑스트라 13년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

팝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은 파격적인 스타일, 더 깊은 풍미를 담은  시바스 리갈의 한정판 위스키, '시바스 리갈 엑스트라 13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입니다. 이 위스키는 위스키 블렌딩의 선구자이자 시바스 리갈의 창립자인 '제임스, 존 시바스 형제'가 애버딘 13 킹 스트리트에서 운영했던 상점을 모티브로 만들었는데요. 다채롭고 귀한 식료품이 가득한 점에서 착안하여 엑스트라의 풍미와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를 크리에이티브한 스타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그렉 고셀(Greg Gossel)'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패키지 디자인은 독특한 그래피티와 컬러의 조합으로 차별화된 엑스트라 스타일을 창조했지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즐겨 마셨으며, <무한도전>에서 '시바스 대갈'로도 유명한 '시바스 리갈'은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리미엄 블렌딩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시바스 브라더스 마스터 블렌더에 의해 세워진 200여년의 유산을 그대로 유지하여 만들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