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저가에 항상 도전합니다]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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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alan Classic Single Malt

[전국최저가에 항상 도전합니다]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205,000
사장님 한마디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 안녕하세요 ^^ 재고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 입니다 문의 0507-1402-3457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주차가능
판매처
스토어
고래맥주창고 위시티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4로 45 상가동 1층 108호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51

첫잔인데도 알콜 부즈가 심하지 않고(40%라 그런가?) 단맛이 좋다. 약간 왕만쥬 속 앙꼬 느낌! 약간 단조로운 느낌이 있는데 10만원 대 후반인데 막 다채로운 맛 기대하면 도둑놈이지 너무 만족 에어링되면 더 맛있을듯
홍*진

Tasting Notes

Aroma

꽃, 열대 과일, 배, 바닐라, 우아한

Taste

망고, 코코넛, 초콜릿, 달콤한

Finish

여운
시트러스, 감귤, 스파이시, 복합적인, 따뜻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대만

케이스

있음
위스키 [전국최저가에 항상 도전합니다]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이미지 1

8개의 캐스크에서 숙성한 위스키를 블렌딩하다

카발란의 전(前) 마스터 디스틸러 이안 창(Ian Chang)은 위스키 생산에서 캐스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60~70%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캐스크를 선별하며, 최적의 숙성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카발란에서 독특한 방법으로 오크통을 굽는 기술은 나무의 자연스러운 향기를 이끌어내며, 정확한 온도에서 특정 시간 동안 통을 태움으로써 카발란 위스키 특유의 미묘한 맛이 추출된다고 합니다.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는 카발란 증류소를 대표하는 위스키로, 8개의 캐스크에서 숙성한 위스키를 블렌딩하여 완성되었습니다. 맛을 보니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이는데요. 열대 과일 향과 배, 바닐라, 코코넛처럼 다채로운 풍미가 느껴집니다.

가끔은 위스키를 마시며 생각 정리를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위스키와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분께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맛을 음미하면 음미할수록 더 맛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소량 선보였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오직 데일리샷에서 특가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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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을 넘어 세계적인 위스키의 반열에 오른 카발란

고품질의 다양한 캐스크와 아열대 기후에서 독보적인 숙성 기술로 전 세계 위스키 시장을 뒤흔든 주인공, 대만의 카발란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카발란은 2017년, 위스키 신생국 중 최초로 IWSC의 을 수상한 증류소입니다. 그리고 다음 해 San Francisco World Spirit Competition에서 다시 한번 ‘올해의 증류소’로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세계 유수의 주류 품평회에서 500여 개 이상의 상을 받게 되었죠. 대만을 대표하는 위스키이자 세계적인 위스키 반열에 오른 카발란, 고품질의 캐스크와 카발란만의 숙성 기술로 완성된 새로운 위스키를 느껴보세요.

위스키 [전국최저가에 항상 도전합니다]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이미지 3

The New Homeland of Whisky

2005년 설립된 카발란 증류소는 대만 최초의 증류소입니다. 카발란(Kavalan) 이라는 이름은 이 부근 원주민 부족 이름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카발란은 설산(Syue Shan)에 의해 외부 세계로부터 보호되고 있으며, 천연수를 사용하여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깨끗하고 순수한 물은 카발란 위스키의 맛이 뛰어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외부에서는 대만 위스키가 성공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많았습니다. 위스키가 증발하는 양이 많기 때문입니다. 천사의 몫(Angel’s share)이라고 부르는 증발량은 서늘한 스코틀랜드의 경우 1년에 1~2% 정도이며, 고온다습한 대만의 증발량은 10~15%를 웃돈다고 합니다. 목마른 천사에게 나누어주는 위스키가 어마어마한 거죠. 하지만 카발란은 이러한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증발량이 많은 만큼 빠르게 숙성되어서인데요. 5년 정도의 숙성으로도 오크통의 풍미를 온전히 머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오래 숙성하면 오크의 향이 과하게 드러나고 질감이 뻣뻣해지지요. 그래서 카발란은 대부분 숙성 연수 표기 없이(NAS) 출시합니다. 연수가 주는 편견을 깨는 증류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0년이 채 안 되는 역사이기에 최고 품질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카발란 증류소. 대만 위스키의 중심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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