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22년 그랑 코르테스
품절까지 3개 남음
Glenfiddich 22yo Gran Cortes XXII

글렌피딕 22년 그랑 코르테스

659,000
판매처
스토어
40도 마곡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24 1101동 1층 101호 (마곡엠밸리11단지)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대추야자, 다크 초콜릿, 건포도

Taste

바닐라, 마지팬, 감귤, 과일 케이크

Finish

여운
긴 여운, 부드러운, 계피, 오크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4.3%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글랜피딕 이미지 1

팔로 코르타도 셰리 캐스크로 완성된 글렌피딕 22년 그랑 코르테스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아시아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선보이는 위스키, '글렌피딕 22년 그랑 코르테스'는 그랑 크루 23년의 뒤를 이어 출시된 상품입니다. 이 위스키는 희귀한 스페인산 팔로 코르타도(Palo Cortado) 셰리 캐스크에서 완성되어 섬세하고 균형 잡힌 맛을 보여줍니다. 대추야자와 다크 초콜릿, 건포도 향부터 바닐라, 마지팬 등 과일 케이크 풍미가 입 안을 감싸는 것이 특징입니다. 

 

'글렌피딕 22년 그랑 코르세트'는 22년 숙성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며, 견고한 종이 박스에 담겨있어 소장 가치를 더합니다. 

위스키 그랜피딕 이미지 2

Glenfiddich

글렌피딕은 게일어 'Glen(계곡)'과 'Fiddich(사슴)'의 합성어로 사슴의 계곡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글렌피딕 증류소 근처 Fiddich 계곡에서 따온 이름이며, 글렌피딕은 이 계곡의 스코틀랜드 청정수로 꾸준히 품질 좋은 위스키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1887년 창업주 윌리엄 그랜트로부터 시작한 '글렌피딕'은 현재 스코틀랜드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독립 증류소입니다. 글렌피딕 증류소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도전 정신과 개척 정신을 이어온 글렌피딕의 역사 그 자체를 담고 있습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