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D-day] 뱅크홀 브리티쉬 싱글몰트 위스키

전통적인 아이리쉬, 스카치, 아메리칸 위스키에 도전하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뱅크홀 브리티쉬 싱글몰트 위스키'는 영국에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로, 엑스 버번 캐스크(75%)와 아메리칸 버진 오크(25%)의 조합으로 숙성한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바닐라와 토피의 달콤함, 설탕에 절인 감귤류의 풍미를 자아냅니다.

한편, 뱅크홀의 최초의 마스터 블렌더 빈스 올레슨(Vince Oleson)은 미국 브루클린의 버번 위스키 '위도우 제인'을 만든 마스터 블렌더이기도 합니다. 그는 자신의 개성을 살린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영국 스타일의 위스키를 만듭니다.

[수상 내역]

2024 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Gold Medal

2024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Silver Medal

뱅크홀(Bankhall)은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증류소로, 1887년 알프레드 버나드의 저서 <영국 위스키 증류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뱅크홀은 브리티시 위스키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뱅크홀 위스키는 Halewood Artisanal Spirits라는 자체 증류소에서 생산한 최고 품질의 원액을 블렌딩해 만들어집니다. 이들은 브리티쉬 싱글몰트 위스키를 비롯해 한정판 에디션도 선보이며, 브리티쉬 위스키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