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불린 16년 &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신형)
품절까지 1개 남음
Lagavulin 16yo & Glenmorangie Quinta Ruban 14yo

라가불린 16년 &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신형)

238,000
판매처
스토어
위스키파크 수원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로42번길 52-4 1층
픽업일
12/22(일)준비완료 예정

Information

상품명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신형)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6%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하이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그랜모렌지 이미지 1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라가불린 16년'은 피트 위스키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아일라 위스키의 특징인 피트와 스모키함을 품고 있습니다. '라가불린 16년'은 아메리칸 캐스크에서 오는 과일 향과 피트함이 조화를 이루며, 말린 과일과 몰트의 달콤함, 베이컨 그리고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가불린 16년'은 음식과의 페어링도 훌륭한데, 그중에서도 짭짤한 블루 치즈를 추천합니다. 블루 치즈는 라가불린의 강렬하고, 두껍고,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캐릭터를 배로 느끼게 해줍니다.

위스키 그랜모랜지 이미지 2

강렬한 붉은 빛, 퀸타루반

붉은 와이너리라는 뜻의 '퀸타루반' 14년 위스키입니다.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캐스크에 10년간 충분히 숙성시킨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을 포르투갈의 와인 사유지인 '퀸타스(Quintas)'에서 공수한 포트 와인 캐스크로 옮겨 4년간 추가 숙성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퀸타루반의 아름다운 루비빛 색깔이 탄생했습니다.


루비 포트 캐스크에서 숙성시킨 결과는 '퀸타루반'에 색깔뿐만 아니라 관능적인 맛까지 주었습니다. 흙내음 가득한 샌달우드(백단향), 깊은 다크 초콜렛 풍미와 약간의 민트 그리고 오렌지까지. 이렇게 다양한 맛들이 복잡한 조화를 이루면서 입안을 두루 깨웁니다. 또다른 맛의 향연이 펼쳐지는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14년'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