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그랜드 대드 114

올드 그랜드 데드(Old Grand-Dad)는 Basil Hayden이라고 널리 알려진 디스틸러로 실존했던 인물입니다. Hayden 패밀리의 증류 역사는 매리랜드에서 켄터키로 이주한 17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Basil Hayden의 놀라운 증류 기술은 아들을 거쳐 손자에게로 이어졌고 제3세대 디스틸러였던 Colonel R.B. Hayden은 자신이 만든 위스키를 Old Grand-Dad®라고 명명함으로써 조부인 Basil Hayden에 대한 존경을 표현했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주정을 자랑하는 '올드 그랜드 대드 114'는
독특한 풍미와 바디를 완성하기 위해 값비싼 소규모의 그레인을 더 많이 사용하는 유니크한 레시피로 만들어졌습니다.

'올드 그랜드 대드 114'는 짙은 마호가니빛 주정이 강렬한 오크 노트, 호밀 그레인, 가죽, 설탕의 두드러지는 스파이시 아로마가 특징입니다. 또한 배, 살구, 바닐라, 카라멜의 미묘한 달콤함과 스파이스, 페퍼, 타바코의 풍미를 통해 지배적인 오크, 바닐라의 노트가 느껴지는 입안을 맴도는 오랜 여운의 피니시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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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그랜드 대드 114'는 현저히 높은 호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더 라이트하고 스파이시한 풍미의 놀라운 맛을 자랑하는 하우스 아메리칸 위스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