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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on&Macphail Distillery Mortlach 15yo
[지금바로 24시간 픽업가능] 고든 앤 맥페일 디스틸러리 몰트락 15년
260,000원
판매처
스토어
국밥쟁이&오렌지보틀 강남역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9 지하1층 국밥쟁이 내 오렌지보틀 (서초동, 강남 누드죤빌딩)
픽업일
12/22(일)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향건포도, 생강, 캐러멜, 바닐라, 셰리
Taste
맛초콜릿, 과일, 후추, 나무, 타바코
Finish
여운나무, 셰리, 가죽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3%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오로지 셰리 캐스크에서만
몰트락은 조니워커가 사용하는 키몰트 중 하나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또한 '2.81회' 증류를 고집하는 등 맛에 있어 완벽함을 추구하며 늘 연구하는 자세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고든 앤 맥페일 디스틸러리 몰트락 15년'은 몰트락 증류소 원액을 퍼스트 셰리, 리필 셰리 두 타입의 캐스크에서 15년간 숙성해서 탄생했습니다. 셰리 캐스크의 영향으로 건포도, 캐러멜, 바닐라, 생강의 향이 나며 초콜릿, 과일, 후추 풍미를 지녔습니다. 피니시는 좀 더 나무 향기를 남기며 마무리됩니다.
Distillery Labels
고든앤맥페일에는 지금까지 125년 동안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들이 그들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위스키 원액들을 공급해왔습니다. ‘디스틸러리 라벨’ 레인지는 이 증류소들과 고든앤맥페일 사이의 오랜 역사와 특별한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한 라인업입니다. 이 라인업의 독특한 점은 보틀에 오리지널 증류소 라벨이 붙어있다는 점인데요. 이는 고든앤맥페일 회사가 맨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위스키 증류소들의 ‘하우스 라벨’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병입했던 것에서 착안한 컨셉입니다. 지금은 이 조건이 사라졌지만, 라벨 디자인으로 그 역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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