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님
2026.10.28
50
프리미티보 같은 과실향 좀 살아있는 와인만 마시다가, 호기심 나서 주문했는데 맛있네요 저는 주로 저렴이 와인으로 가볍게 마시는 편입니다 이 와인은 늘 마셔왔던 프리미티보 보다는 잔에 입을 갖다 댔을 때 향이 덜 펴지는 편이고, 상큼한 과실향이 물론 있지만 전면에 있다기 보다는 우아하고 묵직한 가죽향이 지배적이라고 느꼈어요. 브리딩 하면 좀 더 과실향이 올라오는거 같기도.. 개인적으로는 호 입니다.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은 싫을 때 생각날것 같아요 아 그리고 당도나 산미는 느끼는 개인차가 있어서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살짝 답니다. 프리미티보 친구들과 당도 산미 모두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