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량 특가] 더 브루디 헨

• 정가는 실제 출고 가격에 평균 소매 마진을 책정한 가격입니다.
• 데일리샷 판매 가격에는 배송비와 매장 보관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몰트하우스

블랜디드의 특유의 맛은 확실히 있었어요
일단 뚜따 하고 마셨을때
알콜향이 조금 강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달콤함이 입안을 감싸줬어요. 
꿀의 향이랄까요 목넘김은 블랙라벨보단 확실히 좋았어요
묵직함에대해선 설마 발렌 21년산 정도 깊이를 생각하면 당연히 안되겠죠? ㅋㅋㅋ
깊은맛은 조금 약했지만 이 정도가격이면 괜찮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고기나 구이요리에는 잘맞을듯 해요

2주이상 브리딩 후,
다시 맛봤습니다.
알콜향이 조금 날아가 좀더 마실맛해지더군요.
달콤함이 높기에 안주는 달지않는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조금가벼운 느낌에 스윗함은 발베니12를 떠올릴수있을듯합니다.

블랜디드의 이 정도가격이면 좋네요.

병도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맛있을거 같습니다!

&#39;더 브루디 헨&#39;은 17세기 당시 스코틀랜드의 높은 과세를 피하기 위해 사라졌던 위스키의 레시피를, 우연히 닭의 부화장에서 발견하여 현대적인 기술로 재탄생시킨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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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우리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를 여행하는 도중 17세기 이후 사라진 위스키 레시피를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당시의 높은 세금 때문에 알을 품는 암탉 아래 숨겨놨던, 바로 그 위스키의 레시피를 말이죠. 이 위스키는 영혼을 울리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감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대적인 위스키 증류 기술을 접목시켜 &#39;더 브루디 헨&#39;을 만들게 되었습니다.&quot;

- 창업자 마커스 피커링, 매트 가멜

스코틀랜드 17세기
숨겨진 위스키의 영혼(Spirit)

&#39;더 브루디 헨&#39;은 부드러운 목 넘김과 향긋한 풍미로, 부담 없이 데일리로 즐기기에 최적인 위스키입니다. 캐러멜, 바닐라, 마누카 꿀맛이 특징으로 위스키 입문자나, 부드러운 위스키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니트, 온더락, 하이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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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 | 원액 그대로

위스키 본연의 캐러멜, 바닐라, 마누카 꿀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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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cks | 얼음과 함께

얼음과 함께 서브하면 이 위스키의 더욱 가볍고 밝은 노트가 열립니다. 달콤함과 감귤류의 시트러스함, 토피, 사과 풍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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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 Highball | 위스키 하이볼

더 브루디 헨 50ml에 얼음을 가득 담아 진저에일로 채운 후 오렌지 껍질로 장식해 즐겨보세요.

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더 브루디 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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