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오뎅바에서 마셨던 리치레몬사와?? 의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결국 참지 못하고 집 근처 주류할인매장에 들러서 레몬사와 냉큼 집어왔습니다! 🍋
집에 오자마자 얼음 가득 채운 잔에 탄산수 섞어서 취향대로 조제해 먹어봤는데요.
한 모금 마시자마자 "그래 바로 이맛이지! "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자칫 뻔할 수 있는 레몬주와는 다르게, 톡 쏘는 탄산 속에 깔끔하고 세련된 알코올과 상큼한 레몬 향이 밸런스 있게 어우러져서 딱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오뎅탕 같은 따뜻한 국물 요리나 기름진 안주랑 같이 곁들여도 궁합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도 이렇게 간편하게 고퀄 이자카야 감성을 낼 수 있다니, 당분간 제 최애 홈술 메뉴가 될 것 같습니다. 상큼하고 세련된 알코올 음료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