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코발 싱글 배럴 밀레 위스키

🐧
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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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렌
코발밀레 위스키 처음에 먹을때는 40도라서 참 아쉽다는 느낌이 강했던 위스키 맛이 많이 비어있는 느낌이 강했다. 처음 조로 만든 위스키를 접해봤는데 이래서 조로 만든 위스키가 많이 없구나 싶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나고 나서는 훨씬 맛이 다듬어지도 맛있어졌다. 3개월 이후의 리뷰를 작성하자면, 처음에 향에서는 복숭아 사과 그리고 카라멜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입에 머금으면 청포도나 살구같은 맛이 입안을 맴돌고 끝에는 나무젖은 맛이 많이 나는데 오크향을 좋아한다면 좋아할거 같다. 총평 : 금액대비 아쉬운 위스키 도수가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최근엔 니트보다 하이볼로 말아먹는중....
코발 싱글 배럴 밀레 위스키
154,600
4.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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