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불린 더블 캐스크

• 정가는 실제 출고 가격에 평균 소매 마진을 책정한 가격입니다.
• 데일리샷 판매 가격에는 배송비와 매장 보관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끽치킨 서울고속버스터미널점

가격생각하면 고소하고 쌉쌀하기도하고 끝에 단맛도 좀 남는것같구 좋은데요?!

가성비 좋은, 게다가 가심비까지 사로잡은 싱글몰트 위스키 ‘탐나불린 더블캐스크’를 소개합니다. ‘탐나불린 더블 캐스크’는 탐나불린 증류소의 공식 라인업 중에서도 첫번째로 출시되어, 증류소 스타일을 대표하는 위스키입니다. 이 위스키는 제품 이름대로 숙성에 두 가지 캐스크를 사용하여, 완벽한 밸런스를 갖추었습니다.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 숙성하여 부드러운 달콤함을 더하고, 셰리 캐스크를 통해 풍부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탐나불린 더블 캐스크’는 많은 위스키 애호가들이 칭찬하는 앰버 골드 색깔을 띠고 있습니다. 처음 잔에 따라 ‘탐나불린 더블 캐스크’의 향을 맡으면 사과, 토피, 꿀, 부드러운 마지팬과 같은 달콤한 향기가 풍성하게 피어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배, 복숭아, 파인애플 과실 풍미와 약간의 데메라라 설탕 맛이 맴돕니다. 그리고 스파이시하고 깔끔한 피니시로 끝을 맺습니다.

더블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

탐나불린 위스키는 ”Rich, Smooth and Mellow“가 특징인만큼 위스키 입문자에겐 즐거운 시작을, 애호가에겐 데일리한 편안함을 선사해주는 위스키입니다. ‘탐나불린 더블 캐스크’는 탄산수와 섞어 위스키 소다를 만들어 먹으면 균형 잡힌 편안한 맛으로 완벽한 데일리 하이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균형 좋은 싱글몰트 위스키, ‘탐나불린 더블 캐스크’였습니다.

1966년 스코틀랜드 톰나불린(Tomnavoulin) 지역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탐나불린 증류소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탐나불린 증류소는 여름마다 지역 농부들이 양털을 가져와 울을 만들곤 했던 역사적인 제분소(곡물을 갈아내서 곡분으로 만들어내는 제조소) Carding Mill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탐나불린(Tamnavulin)은 게일어로 ‘언덕 위의 제분소(Mill on the Hill)’라는 뜻입니다. 1995년 위스키 시장 침체로 인해 탐나불린 증류소는 거의 모든 시설을 중지하는 역경을 겪었지만, 2007년 Whyte & Mackay가 Indian giant United Spirits에 의해 인수됨에 따라 주요 증류소 재건을 필두로 다시 증류소를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에는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증류소 최초의 싱글몰트 에디션과 플래그십 더블 캐스크 라인업을 런칭했습니다. 탐나불린 팀은 12명의 경험이 풍부한 증류소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열정과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제분부터 숙성까지 최선을 다해 높은 퀄리티의 ‘탐나불린 위스키’를 만들어냅니다. 탐나불린 위스키의 프루티, 플로랄 캐릭터는 코퍼 팟 이중 증류에서 발현했습니다. 리치하고 부드러운 위스키 하우스 스타일은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와 엑스 버번 캐스크 1차 숙성으로 정립되었습니다. ”Rich, Smooth and Mellow.“ 데일리샷에서 탐나불린과 함께 진정한 스페이사이드 캐릭터를 만나보세요.

Tamnavulin, The mill on the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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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불린 더블 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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