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 리뷰
Item: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
Rating: 5
Author: 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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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병]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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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하우스와바 서산동문점

잘받았어요 향도 상큼하니 좋아요

여름에 먹기 좋은 맛인것 같아요⭐️
탄산수에만 타먹어도 충분히 맛있고
데낄라에 섞어 칵테일 만들어먹거나 
맥주에 한샷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과일향이 충분히 나는 리큐르네요🔥

패션(passion 열정)을 가득 담아 만들었어요!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입니다. 럼과 열대 과일은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죠.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는 약간의 망고 힌트가 보이는 달콤한 패션 프루트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폰스타 마티니 칵테일의 트위스트 버전을 만들 때도 편리합니다.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가 패션 프루트의 풍미를 아주 쉽게 구현해준답니다.

Dead Man's Fingers Passion Fruit

상큼함의 절정, '패션 프루트 스프리츠'를 만들어보세요. 얼음을 가득 채운 긴 잔에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 50ml를 넣고, 남은 부분은 레모네이드로 채워주세요. 가볍게 섞은 뒤 예쁜 열대 과일로 장식해주세요. 이 한 잔이 걱정, 고민, 스트레스 모두 날려줄 거예요.

Dailyshot's Tip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개성 있는 칵테일을 연출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스파이스럼을 소개합니다. 바로 '데드맨스 핑거'입니다.💀 
 
'데드맨스 핑거'는 100가지 종류가 넘는 럼을 보유하고 있는 잉글랜드 콘월(Cornwall) 지역 유명 해산물 음식점 'the Rum &amp; Crab Shack'에서 탄생했습니다. 럼에 진심인 'Shack'은 칵테일 메뉴에 사용할 하우스 럼으로 지루하지 않은 새로운 맛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렇게 캐리비안 럼과 각종 향신료를 블렌딩한 '데드맨스 핑거' 스파이스럼이 탄생했습니다. 데드맨스 핑거는 캐리비안에서 2년간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럼을 잉글랜드로 가져와 3번의 증류를 거친 덕에 더 깔끔하고 균형감 잡힌 피니시를 지닌 프리미엄 스파이스럼입니다. 
 
데드맨스 핑거에는 사프란 케이크, 향신료 입힌 과일, 그리고 Shack이 판매 중인 페드로 히메네스 아이스크림과 같은 잉글랜드 콘월 지방을 대표하는 맛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데드맨스 핑거는 니트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깔린 오렌지 노트 덕분에 다른 칵테일 재료들과도 잘 어우러진답니다.

DEAD MAN'S FINGERS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

위스키, 와인, 리큐르,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데드맨스 핑거 패션 프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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