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취소 수량] 더 글렌리

• 정가는 실제 출고 가격에 평균 소매 마진을 책정한 가격입니다.
• 데일리샷 판매 가격에는 배송비와 매장 보관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도계

니트로 맛 보았을 때 일단 향 자체는 달달한 편, 입 안에 들어왔을 땐 바닐라 향이 남고 피니쉬에서는 짠 맛이 살짝 나네요, 가격 생각하면 엄청난 가성비 위스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 좋고 알콜 튀는거만 잡으면 굿
70미리 테이스팅잔에 1/3만 따르고
눕혀놓고 3분 에어링
잔 밑둥 잡고 30번 정도 돌리고 한모금
이거 반복하면 꿀맛
애초에 꿀 맛이 강해서 퇴근하고 먹기 좋네요
안주 없이 샷으로 가능

더 글렌리는&nbsp;1896년 만들어진 10척의 강철 범선 중 하나입니다. 당시 더 글렌리 범선은 지구를 4번 일주하고, 15번의 폭풍우를 통과한&nbsp;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22년, 스페인 해군의 추격을 받았던 범선은 현재 복원되어 스코틀랜드 문화 수도인 글래스고 항구에 자랑스럽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nbsp;

&#39;더 글렌리&#39; 위스키는 강인한 범선을 기억하기 위해 탄생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nbsp;최고의 하모니를 추구하는 마스터 블렌더가 원액을 정교하게 블렌딩했으며,&nbsp;최고급 오크통에서 3년 동안 천천히 숙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은은한 꿀과 향신료 노트, 바닐라와 토피 풍미가 느껴지며 크리미한 캐러멜의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강인한 범선 '더 글렌리'를 기리는 스카치 위스키

&#39;더 글렌리&#39;는 부드러운 향과 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칵테일용 위스키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가장 기본이 되는 위스키 하이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nbsp;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 후 더 글렌리와 탄산수 혹은 토닉 워터를 1:3 비율로 부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레몬 가니쉬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nbsp;

두 번째, 간단하면서도 상큼한 하이볼을 만들고 싶다면 더 글렌리 뮬을 추천합니다. 얼음을 넣은 하이볼 잔에&nbsp;더 글렌리와 진저 에일을 1:3 비율로 부어줍니다.&nbsp;오렌지 가니쉬로 마무리하면 산뜻한 글렌리 뮬 하이볼이 완성됩니다.

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더 글렌리

비슷한 상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