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더블우드 12년

• 정가는 실제 출고 가격에 평균 소매 마진을 책정한 가격입니다.
• 데일리샷 판매 가격에는 배송비와 매장 보관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남돼지집 노원하계점

원래는 유럽 맥주부터 크래프트 맥주등만 먹어오다 입문한 위린이입니다. 이거저거 사가며 입문하는중입니다. 블렌디드 쪽들은 이래저래 우연찮게 경험은 해보았으나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오히려 싱글몰트 쪽이 더 취향에 맞네요... 싱글몰트 입문을 아드벡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트향이 나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맥주쪽은 훈연향을 좋아하지 않는데 위스키쪽은 다르더라구요. 암튼 입문하시는 분들은 싱글몰트 중에서 엔트리 유명한 라인들은 경험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일향과 바닐라향 나고 좋네요
12년도 맛있는데 14년이나 그 이상도 한번 먹고 싶네요

&#39;발베니 더블우드 12년&#39;은&nbsp;윌리엄 그랜트의 5대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트 스튜어트가 개발하여 지금은 대중화 된 &#39;캐스크 피니시&#39;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위스키입니다. &#39;발베니 더블우드 12년&#39;은&nbsp;발베니의 전통적인 오크통에서 수년간 숙성해 부드러운 바닐라 풍미를 자아내며, 이후 유럽산 셰리 오크통에서 추가 숙성해 과일과 꿀의 풍미를 더합니다.

&nbsp;

두 가지 오크통 고유의 맛을 입고 비로소 완성된&nbsp;&#39;발베니 더블우드 12년&#39;은 진한 황금빛을 띠고 있습니다.&nbsp;화려한 꽃향기와 달콤한 과일의 향기로 가득 찬 이 위스키는, 혀끝에 감도는 부드러운 질감을 시작으로 견과류 풍미와 시나몬 그리고 길고 따뜻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맛 덕분에&nbsp;위스키 입문자는 물론, 데일리 위스키로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위스키 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발베니는 1892년 증류소 설립 이래 130여 년 동안 모든 위스키 제조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해왔습니다. 보리의 재배부터 경작, 몰팅, 증류, 오크통 제작, 숙성 그리고 병입까지 공정별 장인들의 손을 거칩니다.

&nbsp;

발베니는 한국의 공예 장인을 알리는 &#39;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39;을 펼치는 등 장인정신에 대한 정체성과 진심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인정신은 발베니의 모든 제조 과정을 따라 흐르는 가장 중요한 유산이자 철학입니다. 위스키를 향한 열정과 집념이 만들어낸 세계 최고의 수제(Hand crafted)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선사하는 세월을 맛보기를 바랍니다.

위스키를 향한 열정과 집념이 만들어낸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Balvenie)

[초특가]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다양한위스키를 저렴하게 즐길수있는 분위기좋은 공간

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비슷한 상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