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하이볼 전용잔 패키지 리뷰
Item: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하이볼 전용잔 패키지
Rating: 5
Author: 이**님

매장 영업시간에 따른 픽업 준비완료 예정일입니다. 준비완료 알림을 받은 뒤 픽업할 수 있습니다.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하이볼 전용잔 패키지

다양한 위스키, 와인, 리큐르가 준비된 주류상회 Be 위례점입니다.

주류상회Be 위례점

글랜그란트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향도 좋고.
귤이랑 먹었는데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간단하게 니트나 하이볼로 
마시지 편해요 
마지막 하이볼잔세트라 
픽업했습니다

&#39;금빛 술&#39;이라는 별명의 싱글몰트 위스키, &#39;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39;는 미국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5년에서 10년 동안 숙성된 원액으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버번 캐스크 특유의 바닐라와 버터 스카치 향을 갖게 되었으며, 여기에 세리 캐스크에서만 찾을 수 있는 말린 과일과 스파이스 향이 더해져 복합적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nbsp; 
 
더 글렌그란트 마스터 디스틸러 데니스 말콤은 황금빛의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를 금빛 술(liquid gold)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보랄리스(Arboralis)는 스코틀랜드 전통 게일어로 &#39;나무들 사이로 비치는 빛&#39;이라는 뜻으로,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에 있는 빅토리아 가든에서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명칭입니다.

떠오르는 햇살처럼 황홀한 한 잔

1840년 제임스 그란트와 존 그란트 형제가 설립한 &#39;더 글렌그란트&#39;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빅토리아 가든에 위치해있습니다. 증류소 근처에 바다와 인접한 항구와 수원이 되는 스페이강이 있으며 보리가 잘 자라는 지역으로 몰트 위스키 제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보리 재배부터 병입까지 모든 과정을 증류소에서 직접 진행해 남다른 품질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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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증류소 사업을 상속 받은 제임스 그란트는 전설적인 혁신가이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길고 가는 증류기(Tall Slender Stills)와 신선한 몰트의 풍미와 맑은 색을 살려주는 정제기를 개발해 증류소의 명성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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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그란트의 위스키는 대체로&nbsp;섬세하고 화사한 꽃향기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여운이 돋보입니다. 또한 짐 머레이(Jim Murray)가 창간한 위스키 바이블(Whisky Bible)에서 &#39;6년 연속 최고의 싱글몰트 위스키&#39;에 선정되며 수차례 그 품질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섬세하고 화사한 향과 달콤한 여운이 인상적인
싱글몰트 명가 '더 글렌그란트'

[선물세트]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하이볼 전용잔 패키지

다양한 수입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리쿼샵입니다 ^^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하이볼 전용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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