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브리자드 코코넛 샷

• 정가는 실제 출고 가격에 평균 소매 마진을 책정한 가격입니다.
• 데일리샷 판매 가격에는 배송비와 매장 보관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잔해

말리부 말고 다른것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한건데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도수가 좀 낮아서 오히려 말리부 밀크나 다른 맛 첨가된 우유랑 섞어 먹기에 부드럽고 좋습니다. 

알성비 따지시는 분들은 좀 아쉬우실수 있지만 알코올이 약하면 보드카나 럼을 타면 되는 문제라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말리부 대용으로 만족했습니다.

말리부보다 코코넛 향도 덜하고 맛도 덜 술같고 달달해요. 론디아즈 코코넛럼이랑은 거의 비슷한 맛이에요.
말리부보다 싸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칵테일만들어먹기 좋아요.


블루사파이어

코코넛럼15ml
블루큐라소15ml
피치리큐르15ml
레몬즙15ml
라임즙15ml(원래 레시피는 레몬즙 라임즙 둘 다 넣는건데 다 넣으면 너무 셔서 저는 하나만 넣었어요)

카리브해의 최상급 럼에 신선한 코코넛을 더하면 무엇이 될까요? ‘마리브리자드 코코넛 샷’은 천연 과일 향을 더한 코코넛 리큐르로, 코코넛 밀크처럼 진한 맛을 자아내는데요. 여기에 토스트된 코코넛 향까지 더해져 고소한 풍미까지 느껴진답니다. 이국적인 칵테일이 생각날 때, 마리브리자드 코코넛 샷을 떠올려보세요. 어느샌가 코코넛에 푹 빠진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피냐 코코넛’은 마리브리자드 코코넛 샷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하지만 맛있는 칵테일입니다. 코코넛 샷과 파인애플 탄산음료를 1:2 비율로 즐겨보세요. 여기에 레몬 슬라이스까지 곁들인다면 이곳이 바로 휴양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요.

마리브리자드 코코넛 샷과 함께 휴양지로 떠나요

1755년 설립된 마리브리자드는 18세기 말, 프랑스 왕실에 납품을 시작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후 19세기부터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리브리자드는 260년 이상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지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마리브리자드는 엄선된 천연재료와 추출물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각지에서 엄선된 최상급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전통과 다양한 맛, 향을 품은 역사적인 리큐르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부담 없는 가격이니 종류별로 갖추셨다가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어보셔도 좋답니다.

마리브리자드 코코넛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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