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올레 스모키 솔티 캐러멜 위스키 리큐르&#39;는 캐러멜의 달콤함과 약간의 짭짤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위스키 원액이 무려 30% 블렌딩되어 있어 달콤하기만 한 리큐르와 차별점을 가집니다. 향에서는 위스키와 오크, 약간의 초콜릿 풍미가 느껴지며 솔티드 캐러멜의 달콤 짭짤함이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특히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조금 부어먹거나, 온더락으로 즐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nbsp;

&nbsp;

한편 &#39;올레 스모키 솔티 캐러멜 위스키 리큐르&#39;는 미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옥수수로&nbsp;위스키를 양조해서 만들어집니다. 콘(Corn)&nbsp;위스키는 다른 호밀이나 밀로 만드는 위스키에 비해 부드럽고 달콤한 것이 특징입니다.

&nbsp;

[ 맛있게 즐기는 TIP ]

얼음을 넣은 잔에 올레 스모키 리큐르를 30ml, 탄산수를 60ml 넣어 하이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콜라, 커피, 우유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칵테일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nbsp;

올레 스모키 솔티 캐러멜 위스키 리큐르

향 : 땅콩버터 뚜껑따면 나는 냄새 + 버진오크통 향(생나무)
       사람에 따라 약간의 화학적 냄새라고 생각할수있으나 
       나무냄새라고 생각하면 역하지는 않음

맛 : 초콜릿 먹을때의  단맛 + 캐러멜 단맛이 치고 들어오다
       곧바로 짠맛으로 치고 들어옴 피니시는 위스키로 
       엄청 짧게 끝남

총평: 스트레이트 or 온더락용 아님   하지만 나쁘지 않음
         설명글 처럼 바닐라아이스크림이나 칵테일 기주로
          매우 좋아보임.  30도인점 에서 높은점수 드립니다.

실패 없는 '단짠단짠' 조합
솔티드 캐러멜과 위스키의 만남

올레 스모키(Ole Smoky) 양조장은 미국 테네시 주, 게이틀린버그에 위치해 있으며, 약 10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양조장입니다.&nbsp;테네시 주에서 증류주 양조 규제가 풀린 이후, 2010년 7월부터 정식적으로 등록된 양조장으로, 주로 문샤인(Moonshine, 밀주)과 플레이버 리큐르를 생산합니다. 당시 테네시에 정식 등록된 양조장으로는 잭 다니엘사, 조지 디켈사 그리고 벤자민 프리카드사를 포함하여 4개의 양조장이 있었습니다.

&nbsp;

올레 스모키는 테네시 중에 총 4개의 양조장을 운영하며, 그 중 한곳인 &#39;The Holler&#39;는 미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양조장으로 유명합니다.&nbsp;올레 스모키 양조장은 미국의 크래프트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양조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는 라벨에 당당히 적힌 HAND CRAFT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nbsp;

판매처 가격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