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리악 몰팅 시즌 세컨드 에디션

'벤리악 몰팅 시즌'은 플로어 몰팅이라는, 삽으로 일일이 맥아를 뒤집어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 몰트만을 사용하여 생산된 에디션입니다. 특히 콘체르토 보리를 사용하여 시리얼 풍미를 끌어냈으며, 버번과 버진 오크  배럴에서 숙성하여 크리미하고 독특한 맛을 자아냈습니다. 

벤리악의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베리는 "벤리악은 과일과 오크, 몰트 풍미가 다양한 캐스크에서 어우러지고, 숙성되는 방식을 탐구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카치 위스키를 대표하는 지역인 스페이사이드의 심장부에 증류소 하나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벤리악(Benriach) 증류소입니다. 벤리악은 'From the heart of Speyside'라는 슬로건 아래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스타일에 독창적인 실험정신을 담아 그들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나가는 위스키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