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21년 마데이라 캐스크
품절까지 6개 남음
Balvenie 21yo Madeira Cask

발베니 21년 마데이라 캐스크

1,140,000
판매처
스토어
40도 마곡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24 1101동 1층 101호 (마곡엠밸리11단지)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스파이시, 바닐라

Taste

과일 샐러드, 꿀, 시나몬, 스파이스, 오크, 바닐라

Finish

여운
몰트, 바닐라,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발베니 21년 마데이라 캐스크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발베니 21년 마데이라 캐스크'는 발베니 증류소가 DFS 갤러리아 그룹과 파트너쉽을 맺고 런칭한 최초의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로, 싱가포르 Changi 공항에서 2016년 한시적으로 독점 판매되었던 제품입니다. 

 

스파이시한 과일과 바닐라 향, 과일 샐러드, 보리 설탕, 꿀, 시나몬 스파이스, 부드러운 오크 바닐라의 노트와 입안을 맴도는 맥아, 바닐라의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마데이라 캐스크에서 숙성을 거친 특별한 위스키, '발베니 21년 마데이라 캐스크'를 만나보세요. 

위스키 발베니 21년 마데이라 캐스크 이미지 2

프리미엄 브랜드 Balvenie

발베니는 보리 재베에서 병입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Robbie Dhu의 수원지 주변 땅을 사서 지역 개발과 가축의 배설물로부터 수원을 보호하고 2~3일간의 1,2차 발효 과정을 거쳐 단식 증류 방식으로 72~74%에 해당하는 위스키 원액의 가장 안정된 품질을 보여주는 중간 부분인 Middle Cut만을 사용하며 수작업 공정을 통해 직접 생산한 오크통을 사용하여 숙성시킵니다. 무엇보다 원액의 마지막 숙성 단계에서 다른 캐스크로 주정을 옮겨 마무리하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여 여러가지 독특한 맛의 위스키 생산에 앞장 서온 발베니는 스코틀랜드 내에서도 유명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권위있는 세계 여러 주류 대회에서 수상을 거듭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