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7 블레어 아솔 12년

'챕터7 블레어 아솔 12년'은 2009년 증류된 블레어 아솔 증류소의 원액을 버번 혹스헤드에서 12년 동안 숙성한 싱글 캐스크 위스키이자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전 세계 299병 한정 생산된 '챕터7 블레어 아솔 12년'을 만나보세요. 

1798년 하이랜드 지역에 설립된 블레어 아솔 증류소. 이곳은 너티(nutty)하고 스파이시한 풍미의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블레어 아솔에서 생산하는 몰트 위스키의 대부분은 벨즈의 블렌딩 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디아지오의 핵심 원액 중 하나죠. 그래서 블레어 아솔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이토록 희귀한 블레어 아솔 증류소의 원액으로 이루어진 '챕터7 블레어 아솔 12년'을 만나보세요.

열정과 호기심, 발견을 했을 때의 스릴감. Selim Evin은 2014년 챕터7을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챕터7은 독립 병입자입니다. 그들은 위스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합니다. 챕터7은 스코틀랜드 전역의 증류소를 비롯해 다양한 보관소를 뒤져 독특한 위스키 중 하나를 찾습니다. 그런 다음 재생산할 수 없고, 재생산하지 않을 싱글 캐스크를 구매합니다. 즉, 챕터7이 담아낸 위스키는 항상 특별합니다.

문학은 챕터7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최고의 위스키는 소설 속 캐릭터와 같습니다. 최고의 위스키는 여러분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함께 합니다. 마음과 영혼이 담긴 위스키, 잔을 다 마신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할 위스키를 선보입니다. 

챕터7은 스코틀랜드의 전용 시설에서 직접 위스키를 병입합니다. 일반적으로 각 통에서 250-600병만 나오며 금방 판매가 되곤 합니다. 운 좋게 손에 넣은 사람만 즐길 수 있는 챕터7의 한정판 위스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