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오크드 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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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ford Reserve Double Oaked 1L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오크드 1L

119,000

리뷰 15

부모님 선물로 샀어요
강*구

Tasting Notes

Aroma

바닐라, 캐러멜, 오크, 스파이스

Taste

바닐라, 달콤한, 풍부한, 견과류, 스파이시

Finish

여운
긴 여운, 부드러운

Information

종류

버번 위스키

용량

1000ml

도수

43.2%

국가

미국

케이스

있음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오크드 1L 이미지 1

버번의 재탄생, Woodford Reserve Distillery

'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는 1812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번의 이름 변경과 매각을 거쳐, 1993년 브라운포맨이라는 기업이 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를 인수하게 됩니다. 그 후 1996년, 우드포드 리저브의 이름을 단 위스키가 나오자 이는 '버번의 재탄생'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극찬을 받게 됩니다. 이후 우드포드 리저브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의 대명사로 불리게 됩니다.

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는 매시빌(원재료 조합)부터 효모까지 엄격한 관리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또한 버번 위스키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통 구리 단식 증류기로 3회 증류한 후, 7일간 삼나무 통에 발효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 후, 자연 석회암 안에서 6년 이상 숙성하여 위스키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우드포드 증류소는 부드러움과 풍부한 바디감, 섬세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위스키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엄격한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최고의 맛, 이것이 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의 위스키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오크드 1L 이미지 2

Woodford Reserve Double Oaked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오크드'는 단일 오크 배럴에서 숙성을 끝내지 않고 속을 더욱 새까맣게 그을린 새 배럴에서 한 번 더 숙성을 마무리한 위스키입니다. 은은한 달콤함과 바닐라 향이 입안을 부드럽고 풍부하게 채우며 견과류 풍미, 약간의 스파이시함, 오크 향이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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