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쉐리보다는 버번캐를 좋아하는지라 맛있게 마시는 위 스키입니다.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에서 마츠다님이 너무 맛있게 하이볼을 마시는 걸 보고 궁금해져서 구매한 위스키입니다. 니트로 마셨을 땐 타격감이 조금은 약하게 느껴지지만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위스키입니다. 특유의 과일향도 달게 느껴지게 합니다. 다만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면 단 맛이 조금 오버하게 느껴져서 정말 가볍게 마시고 싶을 때 조금씩 마시고 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 합니다 최근 가격 상승 되었는데 데일리 샷 덕분에 좋은 가격으로 구매 했습니다

지금까지 마셔본 하이볼 중 최고, 향자체로 쉐리계열 싱그러운 과일향이 팡팡 터집니다. 위스키를 모르는 친구가 처음 마셔도 확실히 과일향이 뚜렷하게 난다고 하내요. 부드러운 목넘김에 하이볼도 가능하고 니트로 마셔도 편하게 데일리로 한잔씩 마시기도 아주 좋습니다.

지금까지 마셔본 하이볼 중 최고, 향자체로 쉐리계열 싱그러운 과일향이 팡팡 터집니다. 위스키를 모르는 친구가 처음 마셔도 확실히 과일향이 뚜렷하게 난다고 하내요. 부드러운 목넘김에 하이볼도 가능하고 니트로 마셔도 편하게 데일리로 한잔씩 마시기도 아주 좋습니다.

케이스가 없어서 아쉽긴했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좋아요!

대방어와 함께 했는데 너무 잘 어울리게 먹었습니다

조금 알콜향이 느껴지긴 한데 맛나다

싱글몰트지만 하이볼로도 마시기 좋은 위스키에요 크게 기대 안했는데 10년산이여도 향도 너무 좋고 역시 글렌모렌지네요

하이볼로 먹었는데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