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오직 한국을 위해 엄선한 서울 에디션, 첫 번째 배치
'아티르 싱글몰트 위스키 서울 에디션 #1'은 지중해 연안 레바논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아티르(ATHYR)'가 오직 한국을 위해서 만든 에디션으로, 한국에서만 단 300병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과 레바논 삼나무로 만든 캐스크에서 얻어낸 'Mediterranean Whisky', '아티르 싱글몰트 위스키 서울 에디션 #1'을 데일리샷에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홍차 아로마, 당밀과 향신료의 풍미
'아티르 싱글몰트 위스키 서울 에디션 #1'은 레바논 오크에서 숙성되면서 얻은 홍차의 향, 당밀과 베이킹 향신료의 풍미, 그리고 흙 내음 가득한 피니시를 지닙니다. 복합적인 풍미와 새로운 느낌의 뉴월드 위스키가 궁금하시다면, '아티르 싱글몰트 위스키 서울 에디션 #1'입니다.
아티르(ATHYR) 지중해 위스키(Mediterranean Whisky)
'아티르(ARHYR)'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레바논의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그들이 가진 비옥한 대지와 작렬하는 뜨거운 태양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티르의 브랜드 마스터인 로이 리아치는 선대로부터 유서 깊은 포도원을 물려받고 훌륭한 와인을 재배했던 경영자 출신으로, 이러한 정통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위스키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티르 싱글몰트 위스키 서울 에디션 #1'을 비롯한 아티르의 모든 위스키는 강렬한 태양 아래 푸르른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된 보리를 자연 발아하여 맥아를 만들며, 그 맥아로 증류된 원액을 레바논의 삼나무 캐스크에서 숙성해 스몰 배치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삼나무는 레바논의 국기에도 그려져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는 신성시되는 나무인데요. 그러한 만큼 아티르의 위스키는 레바논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