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고래맥주창고 은평새절점
서울 은평구 증산로17길 58
픽업일
12/22(일)준비완료 예정
리뷰 1
윤*식 님
Tasting Notes
Aroma
향몰트, 흑설탕, 바닐라, 토피, 꿀, 스파이스, 오크
Taste
맛진한, 토피, 달콤한, 오렌지 껍질, 시트러스, 바닐라, 오크, 시나몬
Finish
여운바닐라, 우아한, 긴 여운, 오크, 스파이스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7.8%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Balvenie A Day of Dark Barley 26년의 경우, Over-Roasted Barley(보리)를 사용하여 만든 가장 오래된 스카치 위스키로 First-Fill 버번 배럴에서 최소 26년 이상 숙성한 싱글 캐스크 위스키로 출시되었습니다. 풍부한 몰트 풍미, 부드러운 흑설탕, 바닐라 토피, 블라썸 꿀, 마일드 오크 스파이스의 아로마와 시럽같은 토피의 달콤함, 톡 쏘는 오렌지 껍질의 약간의 시트러스 노트, 오크 바닐라, 시나몬, 진저 스파이스의 풍미를 통해 바닐라, 오크 스파이스의 오랜 우아한 여운의 피니시를 선사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Balvenie
발베니는 보리 재베에서 병입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Robbie Dhu의 수원지 주변 땅을 사서 지역 개발과 가축의 배설물로부터 수원을 보호하고 2~3일간의 1,2차 발효 과정을 거쳐 단식 증류 방식으로 72~74%에 해당하는 위스키 원액의 가장 안정된 품질을 보여주는 중간 부분인 Middle Cut만을 사용하며 수작업 공정을 통해 직접 생산한 오크통을 사용하여 숙성시킵니다. 무엇보다 원액의 마지막 숙성 단계에서 다른 캐스크로 주정을 옮겨 마무리하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여 여러가지 독특한 맛의 위스키 생산에 앞장 서온 발베니는 스코틀랜드 내에서도 유명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권위있는 세계 여러 주류 대회에서 수상을 거듭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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