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75
피트 처음 먹어봤는데
스모키, 훈연 향, 맛, 피니쉬가 지배적이였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훈제 연어 좋아하신다면 한번 도전해보면 좋을듯 합니다ㅎㅎ
류*은 님
Tasting Notes
Aroma
향폭풍우, 강렬한, 생동감, 복합적인
Taste
맛레드베리, 달콤한, 몰트, 스모키, 짭짤한, 후추
Finish
여운짭짤한, 스모키, 과일, 시리얼, 후추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5.8%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
케이스
있음
강력한 폭풍우 같은 위스키, 탈리스커 스톰
거친 해안선이 거센 바다와 만나는 스카이섬의 기슭에 탈리스커 증류소가 있습니다. 탈리스커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성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섬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탈리스커는 스카이섬의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증류소로서 장인 정신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 그들의 '탈리스커 스톰'은 이름 그대로 스카이섬에 폭풍우가 몰아친 듯 강렬하고 터프한 느낌을 가득 담은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나무, 소금물, 스파이스 노트
탈리스커 증류소는 1928년까지 트리플 증류 방식을 사용해 왔으나 이후 통상적인 2회 증류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포트 스틸로 탈리스커만의 독자적인 맛을 구축하고 고전적 형태의 응축기는 조금 더 풍부한 향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탈리스커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아일라 위스키와는 다른 독특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바닷속 폭풍우 한가운데에 와 있는 듯한 '탈리스커 스톰'은 나무, 소금물 및 스파이스의 노트가 가미된 다크하고 스모키한 위스키입니다. 험준한 바다를 헤치고 나아가듯 탈리스커 한 모금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잘 익은 레드베리 과일과 함께 달콤한 맥아의 풍미까지 느낄 수 있는 '탈리스커 스톰'은 탈리스커 애호가들에게 늘 사랑받는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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