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세일(12.26종료)] 탈리스커 스톰
Talisker Storm

[연말세일(12.26종료)] 탈리스커 스톰

95,000

리뷰 75

피트 처음 먹어봤는데 스모키, 훈연 향, 맛, 피니쉬가 지배적이였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훈제 연어 좋아하신다면 한번 도전해보면 좋을듯 합니다ㅎㅎ
류*은

Tasting Notes

Aroma

폭풍우, 강렬한, 생동감, 복합적인

Taste

레드베리, 달콤한, 몰트, 스모키, 짭짤한, 후추

Finish

여운
짭짤한, 스모키, 과일, 시리얼, 후추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5.8%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

케이스

있음
위스키 [연말세일(12.26종료)] 탈리스커 스톰 이미지 1

강력한 폭풍우 같은 위스키, 탈리스커 스톰

거친 해안선이 거센 바다와 만나는 스카이섬의 기슭에 탈리스커 증류소가 있습니다. 탈리스커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성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섬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탈리스커는 스카이섬의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증류소로서 장인 정신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 그들의 '탈리스커 스톰'은 이름 그대로 스카이섬에 폭풍우가 몰아친 듯 강렬하고 터프한 느낌을 가득 담은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위스키 [연말세일(12.26종료)] 탈리스커 스톰 이미지 2

나무, 소금물, 스파이스 노트

탈리스커 증류소는 1928년까지 트리플 증류 방식을 사용해 왔으나 이후 통상적인 2회 증류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포트 스틸로 탈리스커만의 독자적인 맛을 구축하고 고전적 형태의 응축기는 조금 더 풍부한 향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탈리스커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아일라 위스키와는 다른 독특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바닷속 폭풍우 한가운데에 와 있는 듯한 '탈리스커 스톰'은 나무, 소금물 및 스파이스의 노트가 가미된 다크하고 스모키한 위스키입니다. 험준한 바다를 헤치고 나아가듯 탈리스커 한 모금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잘 익은 레드베리 과일과 함께 달콤한 맥아의 풍미까지 느낄 수 있는 '탈리스커 스톰'은 탈리스커 애호가들에게 늘 사랑받는 라인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