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위스키, 특히 타즈매니아산 라르크를 제외한 본토 위스키 중 스타워드의 위스키가 제일 낫고, 솔레라는 그 스탠다드 라인업 중 기주의 위치에 있으며, 가장 위스키다운 맛을 보여주는 맛있는 위스키입니다.
얼핏 단순한 듯 보이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느껴지는 새로운 맛의 레이어, 분석없이 마실때는 편하게, 분석하면서 마실때는 다양한 레이어의 맛을 보여주는 위스키입니다.
구매한 특가 기준 호주 본토보다 20불정도 싼 가격인지라 누구에게나 추천가능한 위스키이고, 일반적인 가격을 생각해도 주류세기 붙었나 싶을정도로 본토가랑 비슷해서 추천 가능한 위스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