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까지 1개 남음
판매처
스토어
보틀벙커 서울역점
서울 중구 한강대로 405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3층
픽업일
12/22(일)준비완료 예정
리뷰 1
류*준 님
Tasting Notes
Aroma
향말린 과일, 향긋한, 헤이즐넛
Taste
맛계피, 달콤한, 스모키
Finish
여운바닐라, 부드러운, 조화로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9~62%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캐스크 명가 벤리악의 싱글 캐스크 에디션
벤리악은 캐스크를 잘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정규 라인업과 더불어 실험적인 위스키를 선보이고 있죠. '벤리악 2009 캐스크 에디션'은 포트 파이프에서 숙성을 거친 후 약간의 피트함을 더해 완성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다른 벤리악 싱글 캐스크 릴리스와 마찬가지로 병마다 손으로 보틀 번호를 적으며, 냉각 여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상 그대로 출시되었습니다.
Benriach Distillery 벤리악 증류소
1898년, 존 더프에 의해 설립된 벤리악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심장부에 있습니다. 벤리악은 '붉은 사슴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사슴들로 인해 울긋불긋하게 보이던 지역 특성을 이름에 담고 있습니다.
벤리악은 30가지가 넘는, 가장 많은 오크통을 보유하여 오크통을 정말 잘 사용하는 증류소입니다. 이를 이용해 만든 벤리악 위스키의 라인업은 언피티드(Unpeated), 피티드(Peated), 트리플 증류 3가지가 있습니다.
벤리악은 세계적인 위스키 평론가인 짐 머레이로부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섬세하고 복합적인 위스키를 만드는 증류소'로 호평받았으며, 2007년과 2015년 올해의 증류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통과 명성을 이어받은 실력 있는 마스터 디스틸러 레이첼 배리가 있기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벤리악 증류소입니다.
위스키 카테고리 인기 상품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