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완성되어 가네요..

마카란 도리풀카스크 가격이 말도안되게 올랐는데 괜찮은 가격에한병은 못참지

맥켈란은 뭐든 특가로 나오면 사둬야 한다는 인식이 생겨 일단 조금이라도 싸게나오면 쟁여 놓습니다. 지난번 더블캐스크와 함께 관상용 저장굴비 처럼 keep~ 아직 마셔보진 않아 맛은 모르지만 외관에서 차이를 보자면 색의 차이가 더블캐스크가 더 진하네요. 맛은 어떤지 그리고 언제 딸지 저도 궁금해 지네요ㅎㅎ

맥캘란12에 마지막 조각을 완성했습니다.ㅎㅎㅎ 좋은날 비교시음 한번 해야겠습니다.

맛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 컬러가 맘에들어서^^

맥캘란 갑자기 눈에 보여 갭

맛과 향 모든게 완벽합니다🤤

맥캘란 12년중에 가장 부드럽고 달콤하고 온화한녀석

우연찮게 구경하다가 맥12 트리플을 좋은가격에 겟 했네요 맥12 더블하고 비교를 해야하는데... 다 마셔버려서 구하기도 어렵고 ㅠㅠ 비교시음은 미뤄야될거같네요 그래도 맛있겠죠? 데일리샷 처음 써봤는데 만족합니다

맛은아직이고 왠지 꼭 있어야만할꺼같아서 충동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