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까지 1개 남음
Auchentoshen 21yo
오켄토션 21년
400,000원
판매처
스토어
오피움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28-14 지하
픽업일
12/24(화)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향구스베리, 바닐라, 오크
Taste
맛초콜릿, 과일
Finish
여운긴 여운, 꿀, 플로럴, 와인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3%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오켄토션 21년'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라인업으로, 버번 오크 캐스크와 스패니쉬 셰리 캐스크에서 21년 이상 숙성한 제품입니다. '오켄토션 21년'은 구스베리, 바닐라, 오크, 초콜릿 풍미가 뛰어난 위스키입니다. 더불어 오래된 오크에서 나타나는 꿀, 청과일의 달콤한 맛, 오래 지속되는 부드러운 피니시가 더해져 오켄토션 위스키만의 섬세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중심에서 섬세함을 외치는 오켄토션 증류소
로우랜드의 슈퍼스타, 오켄토션 증류소는 로우랜드를 대표하는 증류소로, 게일어로 ‘들판의 가장자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켄토션은 ‘Born&Raised in the City’라는 문구처럼 스코틀랜드 최대 도시인 글래스고에서 단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죠. 글래스고를 관통하는 클라이드 강(River Clyde) 주변의 아름다운 지역에서 로우랜드 지역만이 지니고 있는 가장 섬세한 맛의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중심에서 섬세함을 외치고 있는 증류소, 바로 오켄토션입니다.
현재 벤리악(BenRiach) 증류소의 마스터 블렌더인 Rachel Barrie는 스카치 위스키 세계에서 가장 실험적인 시대였던 1990년대, 오켄토션 증류소에서 근무하며 3중 증류 방식을 통해 로우랜드의 히트상품인 오켄토션 시리즈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오켄토션 증류소는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로는 유일하게 전제품을 3중 증류를 통해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위스키 카테고리 인기 상품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