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대방출 한정수량] 레칙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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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aig 18yo

[창고 대방출 한정수량] 레칙 18년

209,000
판매처
스토어
바이배럴 문정점
서울 송파구 동남로4길 10 1층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6

라가불린 16년보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보모어 18년처럼) 대신 흙내와 무기용제 향이 강한 피트 위스키 n 셰리에서 온것이 분명한 과일 단내 특정 럼(스미스앤크로스 등)에서 맡을 수 있었던 무기용제같은 향 p 피트 짠내 스파이시 쿰쿰한 흙내 입안을 감싸는 오일 f 라가불린 16년에 비해 가볍지만 표현 느낌이 비슷하고 숨을 내쉴때 느껴지는 타는 장작 또는 훈제의 향 약하지 않은 피트와 쿰쿰한 흙내 때문에 저경험자 들에게는 선뜻 권하기 어렵지만 그 특이한 향은 조화롭게 조합되어 있어 취향만 맞는다면 천천히 즐길수 있는 무게감 있는 위스키 *개봉 1주일 후 추가의견: 짠내와 무기용제 향과 오일리함이 섞여 향이 재밌어지고 맛은 섬세해짐 뚜따 직후 실망하지말고 한번 기다려 볼것
구*모

Tasting Notes

Aroma

과일, 꽃, 셰리, 스모키, 오크, 피트

Taste

스모키, 오렌지 껍질, 짭짤한, 후추, 허브

Finish

여운
긴 여운, 스모키, 타바코, 피트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6.3%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창고 대방출 한정수량] 레칙 18년 이미지 1

레칙 18년

토버모리 증류소의 스모키한 싱글몰트 브랜드는 '레칙'입니다. 이 라인업의 훌륭한 18년 숙성 위스키 '레칙 18년'을 소개합니다. 이 위스키는 토버모리 증류소 특유의 클래식한 언피티드 증류 방식에 피티드 몰트를 사용하여 피트함을 갖춘 위스키입니다. 향긋한 꽃향기와 함께 피트, 스모키, 셰리, 과일, 향신료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위스키 [창고 대방출 한정수량] 레칙 18년 이미지 2

토버모리 증류소

스코틀랜드 뮬 섬의 유일한 증류소, 토버모리입니다. 토버모리라는 이름은 뮬 섬에서 가장 발달한 마을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이곳은 1798년 설립되었지만, 폐쇄와 재가동을 반복했는데요. 현재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증류소입니다. 떠오르는 증류소 중 하나인 토버모리 증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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