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서 먹어본 위스키인데 원래 위스키가 이렇게 부드럽게 넘어가는 건가용..? 맛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처음 위스키를 접한 사람으로써 부드럽다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아메리칸 캐스크 숙성을 통해 오렌지의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의 조화가 돋보이며, 조지안 블루 컬러의 모던하고 세련된 패키지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하이볼로 만들어 마셨을 때 최고의 생동감을 준답니다.

Dailyshot’s Comment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열정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보틀 안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밝고 은은한 황금빛 컬러는 독창적인 싱글몰트 퀄리티의 기준을 완성한 조지 스미스에 대한 경의를 상징합니다.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