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스타보틀 반포점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옴니버스파크 로비층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3
지금 피트가
아드벡 우거다일
럼릭 배치2
비츠비스트 px cs
일리악 cs
벤로막 카라몰트가 있는데
가장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고 생각되는 피트 위스키 입니다.
저렴하게 사면 750미리 9만원대인데 이만한 가성비가 없는듯...
특유의 짠맛과 가벼운 바디감 꽤 길게 이어지는 모닥불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고*혁 님
Tasting Notes
Aroma
향신선한, 피트, 바닐라, 건초, 핵과류
Taste
맛부드러운, 몰트, 스모키, 짭짤한, 후추, 해조류
Finish
여운미역, 향신료, 강한 스모키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1000ml
도수
5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Bunnahabhain Cruach-Mhona
스코틀랜드 황야에서 수확한 말린 이탄 더미를 연상시키는 위스키, ‘부나하벤 크루아모나’입니다. 'Cruach-Mhòna'는 게일어로 이탄 무더기(Peat Stack)를 의미하는데요. 부나하벤의 평소 스타일인 언피티드 스피릿이 아닌 피트함을 추가한, 한정 제품입니다. 크루아모나는 부나하벤에서 오랜만에 출시한 캐스크 스트랭스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이 위스키는 내추럴 컬러이며, 부나하벤 스타일대로 물론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여과되지 않아 순수하고 강력한 맛,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스모키함을 보여주는 ‘부나하벤 크루아모나’을 만나보세요. 50도의 고도수와 흔히 만나보기 어려운 1리터의 용량이 정말 매력적인 위스키입니다.
BUNNAHABHAIN
스코틀랜드 헤브리데아 제도의 최남단, 평화로운 아일라 북동부 해안에 부나하벤 증류소가 있습니다. 1881년 지어진 이 이름은 위스키 증류에 사용되는 마르가데일 샘물을 가리키는 ‘강의 입구’라는 뜻의 게일어에서 따왔습니다. 이 물은 주변을 둘러싼 높은 산에 있는 고대 사암을 통해 흘러나와 다른 증류소들과 다르게 이탄층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부나하벤 위스키는 피트향이 없습니다. 부나하벤 크루아모나는 예외이지만요. 아일라 위스키의 가장 큰 특징인 피트향이 없어서, 역설적으로 부나하벤은 가장 특별한 아일라 위스키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피트향 대신 부나하벤에서 훨씬 풍부한 맛과 바다 내음, 섬세하고 오일리한 아일라 위스키의 매력을 부나하벤 위스키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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