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글렌드로낙 12년 논 칠 필터(구형)
Price: 115000 KRW
Rating: 4.916666666666667 (12 reviews)

글렌드로낙은 &#39;블랙베리 계곡&#39;이라는 뜻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오랜 기간 위스키를 생산한 유서 깊은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글렌드로낙에서는 주로 증류한 원액을 셰리 와인 캐스크에 넣어 숙성한 셰리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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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9;글렌드로낙 12년&#39;은 셰리 캐스크의 명가 글렌드로낙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제품입니다. 이 위스키는 스페인의 최고급 캐스크인 올로로쏘(Oloroso)와 페드로 히메네즈(Pedro Ximenez) 캐스크를 혼합하여 최소 12년 동안 숙성한 원액을 블렌딩해서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하면서 나온 말린 과일 맛과 크리스마스 향신료와 같은 달콤하고 풍부한 풍미가 원액 깊숙이 스며듭니다. 이러한 글렌드로낙은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셰리 몬스터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렌드로낙 12년 논 칠 필터(구형)

논 칠 필터 구하기 쉽지 않은데 가격도 비슷해서 샀어요! 맛 차이가 크지는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셰리 캐스크의 명가, 
글렌드로낙을 대표하는 위스키

애버딘셔 근처의 하이랜드 언덕 깊숙한 포르그 계곡에 자리 잡은 글렌드로낙 증류소는 물의 원천인 드로낙 번(the Dronac burn)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글렌드로낙은 1826년 가장 먼저 증류 허가를 받은 위스키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화려한 성격의 제임스 앨러디스에서부터 야심찬 월터 스콧에 이르기까지 진취적인 소유주들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요. 특히 앨러디스는 기업가적인 재능으로 글렌드로낙 위스키를 홍보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셰리 캐스크 숙성의 선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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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흐른 지금까지도 글렌드로낙의 제조 과정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며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스페인의 캐스크 유산을 결합한 위스키로 깊은 맛을 자아냅니다.

1826년부터 이어진 셰리 캐스크의 권위자

[상품 안내]

2024년 글렌드로낙 12년의 패키지 디자인이 리뉴얼 되었습니다. 이에 리뉴얼 이전의 글렌드로낙 12년 제품을 &#39;구형&#39;으로 표기하였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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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칠 굿굿 맛차이는 모르겠지만 한병은 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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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링 하고 9개월째 되는데 복숭아류 과일향도 나는게 맛있어요
칠이랑 논칠필터 차이가 궁금

먹고 마시는 건 구경만 해도 즐겁죠!
와인, 위스키, 리큐르, 사케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스낵과 치즈도 있으니, 오셔서 편하게 구경하세요! :D

가자주류 대전유성점

풀셰리 첫 도전인데 뭣모르고 까서 실망할까 아직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쉐리 명문이 왜 명문인지 
알것같아요

아직 개봉전입니다만 논칠필터와 칠필터 비교해보고자 구매.

요즘 논칠 구하기 쉽지않은데 잘 구매한 것 같네요.

논칠 필터 다행히 잘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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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Taste

Fin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