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쿨일라 13년

‘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쿨일라 13년’은 아일라 해협의 바다 내음과 피트함을 가득 담고 버번 오크통에서 13년 동안 숙성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이 위스키에서는 바닐라와 살구, 과즙이 풍부한 사과의 달콤한 향과 피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나타납니다. 입 안에서는 케이크, 파인애플, 키위, 바나나, 레몬, 과일, 훈제 치즈의 맛과 함께 달콤하고 스모키한 풍미가 길게 이어집니다. 부드럽게 타오르는 모닥불 위에서 구운 마시멜로처럼 달콤하고 스모키한 위스키, ‘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쿨일라 13년’입니다.

고든 앤 맥페일을 보여주는 완벽한 소개서, 디스커버리 레인지입니다. 이 레인지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존경 받는 증류소의 원액들로 만들었으며 ‘셰리’, ‘스모키’, 혹은 ‘버번’ 특정 풍미의 대담하고 개성있는 향과 맛을 드러냅니다. ‘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쿨일라 13년’은 이 중 ‘스모키’ 카테코리에 속합니다. 풍미와 캐릭터를 탐험하는 것을 즐기는 위스키 러버 분들께 디스커버리 레인지를 추천드립니다.

고든 앤 맥페일(Gordon&MacPhail)은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회사입니다. 이곳은 “탁월한 품질의 싱글몰트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한 가지 사명만으로 125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사업을 유지해오고 있는 4대에 걸친 가족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고든 앤 맥페일은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몰트 원액과 캐스크를 이용하여 위스키를 생산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상징적인 몰트 위스키 세계를 고든 앤 맥페일과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