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49
제일 좋아하는 (10만원미만) 위스키 ☺️
금액은 ₩58,900 (지금까지 세병째🤭)
피트(모르겟) 상큼달달한 버번&버진캐 위스키 😁
(막 오픈했을때) 적당한 타격감도 있고요 😆
본 위스키에 대한 추억.. 같은건 전혀 없어요 🤭
(I mean, 광고아님^^)
데일리 마시기 너므 좋을듯한데 🤔 에어링 그닥 필요없을듯하니 🤔 파티할때 확 마셔도 👌
p.s 작업술은 아닌 🤔
김*우 님
Tasting Notes
Aroma
향바닐라, 마시멜로, 파인애플, 레몬
Taste
맛소나무, 레몬 셔벗, 사과, 케이크
Finish
여운쌉쌀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3%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토마틴 레거시'는 버번 배럴과 버진 오크 캐스크의 조합에서 숙성시킨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혼합된 캐스크에서의 시간은 이 위스키에 바닐라 빈, 화이트 초콜릿, 시나몬 향과 더불어 가벼운 단맛을 더했습니다. 한 잔 입에 머금는 순간, 신선한 과일의 깊은 풍미에 토피 밀크 쉐이크를 연상시키는 크리미한 질감이 더해져 다음 한 모금을 기다리게 하는 '토마틴 레거시'. 2021 San Flancisco World Sprits Competition 더블 골드 메달을 비롯해 꾸준히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이 위스키로 오늘 저녁을 빛내시는 건 어떨까요?
천혜의 자연을 담아내는 Tomatin Distillery
토마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 최고의 증류소로, 일본 기업 산하에 있는 최초의 증류소로도 유명합니다. ‘노간주나무가 우거진 언덕’이라는 의미를 가진 토마틴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증류소 중 하나인데요. 사람이 닿을 것 같지 않은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모날리아 산맥 끝, 해발 1,028피트의 고지에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고지대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에 토마틴의 위스키는 자연스러운 빛깔과 깊은 풍미와 향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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