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에드워드

'써 에드워드'는 유서 깊은 스코틀랜드 전통 방식으로 만든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수세기에 걸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를 바탕으로, 엄선된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의 조합으로 완성됩니다.

'써 에드워드'는 은은한 오크 향, 달콤한 말린 과일 풍미,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이볼용 위스키로 좋으며, 칵테일의 베이스나 온더락으로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써 에드워드는 위스키 증류와 숙성을 스코틀랜드에서 진행하며, 블렌딩도 스코틀랜드의 마스터 블렌더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입은 프랑스에서 진행합니다. 써 에드워드의 뛰어난 맛을 인정한 프랑스의 증류주 기업에서 이 브랜드를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라 마흐티니케즈-바흐디네(La Martiniquaise-Bardinet)로, 세계 5대 증류주 기업입니다. 이를 통해 프랑스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는 위스키로 자리매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