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냑 처럼 부드러운 과일향 47도 가 안 느껴지는 부드러움

위린이의 평가 향에서는 확실히 꼬냑의 느낌과 버번의 느낌이 동시에 나는것 같았다. 나만의 느낌이지만 향수의 느낌과 비슷한 향이 나는듯 하다. 맛에서는 버번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는 약한 타격감이지만, 좋게 말하면 부드러운 느낌. 딱히 맛 자체에서는 특징을 잡아낼수 없는 무난한 맛인것 같다. 피니쉬는 버번의 느낌이 뚜렷한듯 하다. 평이 나쁜쪽으로 심상치 않길래 걱정하고 있었지만 기존의 평에 비해선 매우 만족했다. 비교적 버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블랜디드 위스키의 느낌을 받았다.

5일이라는 시간에 이런 맛이면 대환영이다. 다만 용량도 작은데 이 가격은 너무하지 않은가. 수년 수십년을 걸쳐 만든 다른 위스키들은 뭐가 되는가. 가격도 용량도 다소 아쉬운 맛도…

특이합니다. 컬러는 진하면서 버번의 진한 맛이 납니다. 5일만에 만든거 맞나요?

향도 좋고 목넘김도 부드럽네요 375 ml 라 좀 아쉽지만 가성비가 나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초콜렛과 특히 잘 어을립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짧은기간에 만들어진 술치고는 맛나더군요 그러나 375ml인데 가격적인 면은 아쉽네요

3년숙성한 버번 맛은 나네요. Not bad!

생각보다 좋아서 깜짝놀랬다. 향과 맛은 버번의 오크향과 바닐라맛의 특성을 잘 잡은 것 같다. 하지만 이 가격과 용량 그리고 맛은 메이커스 마크가 더욱 가성비 있어 보인다.

375미리에 비싸다는 결론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향이 좋네요 잘받았습니다. 하지만가격은역시 쎄네요 이제부턴 출장가서 사오는걸로....... 한국에서는 호기심으로만 한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