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콜이 있다면 짐콜도 있다. 예전것 보다 병이 뚱뚱해짐

어머니께서도 짐빔 하이볼을 좋아하시고 집에 있는 싱글몰트는 데일리로 먹기 아까운 느낌이라서 짐빔 블랙 구매했습니다. 밤마다 심심하면 한 잔, 주말에 알바하고 한 잔 이렇게 먹다보니 2주컷이 나버렸네요 언더락으로 먹으면 버번의 향과 맛이 잘 느껴지고 역시 하이볼은 짐빔이다 라는 말처럼 위스키 고유의 맛도 잘 살면서 부담감없이 마실 수 있는 그런 술이었습니다

하이볼 만들어 먹었어요👍

항상 하이볼용으로 구매합니다 니트로도 괜찮구요

맛은 이미 검증된 것이고 이번주에 회식자리에 사용하려 합니다. 고기에는 버번이죠 ㅎㅎ

매장이 없어서 살까말까 고민 했었는데 근처에 매장에 픽업 할 수 있어서 하나 더 샀습니다. 맛 진짜 괜찮습니다.

마시기전이지만 좋네요 또기대하겠습니다

짐빔 오리지널만 마셔본 상황에서 블랙과 라이 같이 구매해 봤는데, 뚜따 후 첫 모금은 알콜향도 좀 있고 해서 기대 이상의 만족감은 없었습니다. 에어링 해가며 마시다보면 또 느낌이 달라질 것 같지만 첫 잔의 감상평은 별4개 드립니다.

와이프 최애 버번입니다

뚜따하자마자 올라오는 은은한것같으면서도 강한 단내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