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스마일 슈퍼 안양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2 101-103호
픽업일
3/11(화)준비완료 예정

리뷰 106

노징에서는 확실히 과일이다. 새로 딴 병인데도 과일과일한다. 설탕 같은 달달함. 그리고 팔레트는 약간의 견과류 느낌과 커...피?같은 구수한 느낌 진한 커피 같다 믹스커피 말고, 사과인데 약간 애플파이 같은 달달함이다. 근데 그 애플파이를 아오리 사과로 만들어서 상쾌한 달콤함...? 오물오물 할수록 견과류가 올라온다. 약간의 견과류 지방느낌이랄까 피스타치오나 헤이즐넛 같은 기름진 견과류 느낌이다. 피니쉬는 길지는 않고 과일내음과 함께 슝~하고 뿜어져 나온다. 기분 좋은 맛이다. 도수가 높지 않은데 속이 쓰린건 내 식도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듯하다. 조금 공기중에 놔뒀다 마셨더니 피니쉬에서 꿀냄새가 상당히 강하다
김*원 님
Tasting Notes
Aroma
향꿀, 청사과, 갈색 설탕, 말린 과일
Taste
맛견과류, 에스프레소, 구운 사과, 달콤한
Finish
여운견과류, 세련된, 드라이한, 상쾌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싱글톤의 매력 포인트
01. 화려한 수상 경력
싱글톤 더프타운은 2020년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대상 수상을 비롯해 2007년 이후 MSC 및 Scotch Whisky Masters에서 다수의 골드 어워드를 휩쓸었습니다.
02. 섬세한 증류 과정
싱글톤은 한 모금 한 모금을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더욱 공들인 증류 과정을 거쳤습니다. 양파 모양의 구리 스틸을 사용해 보통의 증류소들보다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두 배 더 오랜 기간 증류했습니다.
03. 서로 다른 캐스크의 조합
두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을 조합한 싱글톤. 아메리칸 캐스크에서 달콤한 견과류의 풍미를, 유러피안 캐스크에서 풍부한 과일 풍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싱글몰트 입문 위스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이처럼 위스키 입문자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밸런스와 부드러움을 자랑한답니다. 편안함 속에 숨어있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매력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싱글톤의 독특한 병 디자인과 컬러는 19세기 힙 플라스크의 모양과 그 당시의 공정 방식에 대한 재해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라벨에 있는 연어는 스코틀랜드 지역 켈트 민족 신화에서 순수와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이는 1838년부터 위스키를 생산한 싱글톤 증류소의 장인정신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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