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스타보틀 반포점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옴니버스파크 로비층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140
바틀도 예쁘고 맛도 아주 좋네요
쉐리와 버번느낌 좋습니다
박*람 님
Tasting Notes
Aroma
향스파이시, 열대 과일, 초콜릿
Taste
맛바닐라, 셰리, 열대 과일
Finish
여운로스팅한 커피, 스모키, 초콜릿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싱글몰트 위스키계의 선구자
'달모어 12년'은 달모어의 경영자였던 앤드류 맥켄지의 오리지널 마스터피스입니다. 6년 동안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것이 표준이었던 시기에, 숙성 기간을 두 배로 늘려 선구자적인 성격을 띄는 위스키입니다.
'달모어 12년'의 특징 중 하나는 9년 숙성을 버번 캐스크에서, 나머지 3년은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다는 것입니다. 두 종류의 캐스크를 사용함으로써 복합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죠. 싱글몰트 위스키에 입문한다면 '달모어 12년'은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3세에게 하사받은 사슴 엠블럼
1263년, 맥킨지(Mackenzie)족의 족장인 Colin of Kintail가 수사슴으로부터 알렉산더 3세 황제를 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알렉산더 3세는 맥킨지 일족에게 12개의 뾰족한 왕실 수사슴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였고, 그로부터 약 600년 후 맥킨지 일족의 후손이 달모어 증류소를 창립하여 증류소의 대표 마크가 되었습니다.
달모어는 오크통을 신성시합니다. 그들의 셰리 캐스크는 100년 전, 셰리 하우스 '곤잘레스 비야스'와 맺어진 긴밀한 협력 관계로부터 만들어진 희귀 캐스크입니다. 30년 된 마투살렘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는 달모어의 중요한 유산이죠. 또한 약 50년간 함께한 마스터 디스틸러 리처드 패터슨이 손으로 선별한 이 뛰어난 캐스크들은 풍부한 견과류의 풍미로 초콜릿, 오렌지 등 달모어의 시그니처 노트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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