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버니주류
서울 금천구 벚꽃로 286 지하1층 B120-2호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114
피트계만 먹다가 가끔 쉐리계 마시니 맛있네요~
엄*용 님
Tasting Notes
Aroma
향감귤, 스파이스, 초콜릿
Taste
맛꿀, 생강, 초콜릿, 커피 콩, 호두
Finish
여운긴 여운, 오렌지, 헤이즐넛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3%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은 스코틀랜드의 게일어로 따뜻함과 열정을 의미하는 라산타(Lasanta)처럼 우아하면서 풍부한 향을 자랑하는 풀바디 위스키입니다. 버번을 담았던 미국산 화이트 오크 캐스크에서 10년 숙성을 마친 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셰리의 왕이라 불리는 페드로 히메네스 캐스크에서 2년간 추가 숙성을 거쳤습니다. 진한 과일 향과 단맛을 자랑하며, 가볍지만 스파이시한 끝 맛이 매력적입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하고, 짐 머레이의 2019 위스키 바이블에서 93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으며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Features
글렌모렌지는 고요의 계곡이라는 뜻으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증류기에서 제조하여 가볍고 순도 높은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또한 최고급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을 거쳐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꽃향기와 같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더 부드럽고 달콤한 스카치를 추구한 글렌모렌지 장인들의 거듭된 훈련을 통해 비로소 부드러운 풍미의 위스키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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