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상당히강함 밸런스가 좋음 타격감 재법있지만 부드러움 조화롭고 비는맛없이 꽉찬맛 쉐리특성 매우강함 스파이시 재법꾸덕 하지만. 드로낙정도는아님 맛 15랑 10CS배치7이랑 비교해보면 밸런스가 15가좋음 하지만 더 농축된맛과 강한걸원한다면 10CS추천 맛에서는 대부분 일치하는부분이 많음 12는 정말실망이었습니다 알콜너무튀고 밸런스라 할것도없고 알라키는 그냥 15만 드시는걸로 혀가 고도수에 많이절여져 계신분들은 10cs가시는걸로

위린이에다 막입인데 야마자키 12랑 비교 시음해보니 야마자키를 47에 주고 산 내 머리를 깨고 싶더라. 야마자키를 위스키바에서 첨 먹어봤을 때 달달하고 향긋한 맛 때문에 미쳐서 구하다구하다 50에 가까운 돈을 주고 샀었는데 알라키 이놈을 먹어보니 왜 이제서야 먹어봤을까 할 정도로 달달하고 향긋하다. 진짜 내 인생 위스키로 낙점이다.

올로로소와 PX 캐스크를 섞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크림셰리 같은 단맛이 느껴집니다.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달고 버터 같은 기름진 향도 꽤 느껴집니다.

위린입니다 10~20만언대 위스키를 다양하게 먹어 봤지만 이런 위스키는 처음 이였습니다 알콜부스 안느껴지고 이렇게 초코릿향이 확실히 느껴지는 위스키는 처음 이였습니다 (제가 초코릿을 좋아합니다) 일주일 에어링 시키고 먹자마자 바로 한병 더 결제 했습니다 이거 상위 라인 위스키는 무슨 맛일가 굼금해지네요

(옆에 같이찍힌 폴존은 무시해주세요ㅎㅎ) 도수가 46도이지만 전혀 46도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방금 뽕따한건데도 알코올 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노즈는 꾸덕한 건포도와 달달한 향이 지배적입니다. 팔레트도 향과 거의 일치합니다. 꾸덕 달달합니다. 피니쉬는 짧다는 리뷰가 많던데 개인적으론 그렇게 짧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피니쉬에서 살짝 오크향? 나무향도 올라오는것같습니다. 46도치고 알코올치는 느낌도 적어서 개인적으론 초보자도 마시기 쉽다고 느껴집니다.

엄청난 맛.향 뛰어남

죽입니다.. 조금만 더저렴하다면 재놓고 먹고싶어요.. 저는 205000

알라키는 15만 드시면 됩니다. 12년은 별루 입니다. 차라리 8년~12년 드실거면 10cs 드시길~

연말 글렌알라키15년 한잔 추천해요! 카발란 올로로소 쉐리46도, 글렌드로낙 15년하고 비슷하면서 좀더 초콜릿이나 견과류 맛이 나네요 뚜따하면 스파이시가 약간 있지만 30분정도 에어링이나 스웰링하고 드시면 더 부드럽게 드실수 있어요~

역시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