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 17년 미즈나라 & 올로로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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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allachie 17yo Mizunara & Oloroso

글렌알라키 17년 미즈나라 & 올로로쏘

6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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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0

Tasting Notes

Aroma

헤더 꿀, 오렌지 껍질, 설탕에 절인 생강, 코코아

Taste

말린 오렌지, 벌집, 계피, 사과, 무화과 시럽

Finish

여운
피칸, 데메라라 설탕, 바닐라, 타바코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0%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Masters of Wood

'글렌알라키 17년 미즈나라 & 올로로쏘'는 증류소에서 보유한 가장 희귀한 오크통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일본산 미즈나라 오크는 높은 비용과 위스키 원액이 누수되는 경향으로 인해 위스키 숙성에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미즈나라 오크와 올로로쏘 펀천(약 500L), 올로로쏘 혹스헤드(약 250L)를 사용하여 복합적인 맛을 자아냈습니다.

 

글렌알라키 증류소는 이 제품을 'Masters of Wood'라고 부를 정도로 뛰어난 개성이 돋보입니다.

Features빌리워커가 리드하는 글렌알라키 증류소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중심, 벤 린스 기슭에 글렌알라키(GlenAllachie) 증류소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몇 안 되는 독립 운영 증류소 중 하나로 현재는 위스키 분야 5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업계 거장 '빌리워커'의 리드 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워커(Billy Walker)가 글렌알라키 증류소를 인수했을 당시, 이 증류소는 1970년대부터 쌓아온 방대한 양의 오래된 위스키 원액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빌리워커는 이 원액들을 토대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후 그의 활약과 더불어 명성이 높아진 글렌알라키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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