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더초이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인향로 222 가동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31
연말을 맞아 분위기있는 럭셔리한 위스키를 찾던중에 윈저 21년산 공동구매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정통 스카치위스키를 좋아해서 윈저17년이나 윈저12년을 주로 음용하지만 윈저21년은 고가의 제품이어서 접해보질 못했는데 이번에 레만글라스 잔까지 포함되어있기에 과감히 구매했습니다. 40도의 위스키지만 극한의 부드러움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기에 손쉽게 선택할수 있었네요.
포장은 단단히 밀봉되어 있었고 외관이 다소 독특한데 사선으로 부드러운 각이 잡혀있다고 해야하나? 유려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받은김에 사진을 찍어봤는데 역시 럭셔리하네요.
연말에 호박색 윈저21년 위스키를 니트와 온더락으로 즐기려 하는데 진~짜 기대되네요
이*수 님
Tasting Notes
Aroma
향복숭아, 몰트, 시나몬, 바닐라
Taste
맛꽃, 꿀, 바닐라, 코코넛, 우디
Finish
여운부드러운, 달콤한, 몰트, 오크
Information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5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구성
윈저 21년 + 레만 글라스 전용잔(프랑스산)
소량 생산되는 스카치 위스키로 즐기는 합리적인 럭셔리
'윈저 21년'은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한 고숙성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윈저의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Douglas Murray)가 직접 선별한 위스키 원액으로만 소량 생산되죠.
윈저 21년은 고연산 위스키 고유의 복합적인 맛과 긴 여운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과와 배, 복숭아의 향긋함과 동시에 묵직한 버터와 우디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특히, 함께 구성된 프랑스산 레만 노징 글라스에 위스키를 따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즐기면 이 위스키의 진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Born & Bottled in Scotland
200년에 걸쳐 완성된 부드러움
윈저는 오직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자라는 맥아와 하이랜드의 석회암 사이에 흘러나오는 깨끗하게 정제된 물만을 사용합니다. 200년 전통의 방식으로 블렌딩하며, 오래된 오크통을 사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수석 마스터 블렌더
윈저는 Keeper of the Quaich 멤버로 선정된 바 있는 40년 이상 경력의 원저 수석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Douglas Murray)가 원액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많은 연구를 통해 스파이시함과 달콤함의 탁월한 조화를 이루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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