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비바라비다 웨어하우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2 1F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4
김*섭 님
Tasting Notes
Aroma
향토피, 사과, 버터스카치, 바닐라 커스타드, 코코넛
Taste
맛캐러멜, 망고, 살구, 라즈베리, 벌집, 밀크 초콜릿
Finish
여운긴 여운, 은은한, 달콤한, 과일, 크리미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7.6%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2023 Annual Release
2023년 한정 출시된 '롱몬 18년 CS 싱글 배치'는 오크 배럴과 혹스헤드에서 숙성과정을 거친 뒤, 냉각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는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 방식을 사용하여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었습니다.
*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 위스키 원액을 필터링하지 않아 맛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
**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 CS): 병에 담기 전 물로 희석해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일반적인 위스키와 달리, 물을 희석시키지 않고 캐스크에서 꺼낸 원액 그대로 병에 담는 방식
강렬한 가죽 향이 돋보이며 희소성이 돋보이는 롱몬(Longmorn)
1894년 스페이사이드에 설립된 롱몬 증류소는, 벤리악과 글렌로티스, 글렌드로낙 등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존 더프(John duff)가 설립했으며 현재는 페르노리카의 시바스 그룹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인 1970년까지도 플로어 몰팅을 고수했으며, 강렬하고 깊은 가죽 향이 특징으로 고숙성 제품은 시중에서 만나보기 힘들어 희소성을 더합니다. 한편, 롱몬의 원액은 대부분 시바스리갈 블렌디드 위스키의 키몰트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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