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l] 알프레드 지로 보야지 바이알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독창적인 숙성, 대담한 정신
알프레드 지로의 첫 번째 Exploratory Whisky인 '알프레드 지로 보야지'는 독특한 블렌딩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캐스크의 조합으로 탄생했습니다. 프랑스 로비니아(Robinia)와 소테른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한 두 가지 프랑스 싱글몰트 원액을 블렌딩 한 뒤 꼬냑 캐스크에서 메리지(married)합니다. 아카시아 꽃과 꿀, 블랙 커런트와 오크 등 대담하고 균형 잡힌 맛의 '알프레드 지로 보야지'입니다.
한편 로비니아는 아카시아 나무로, 흰 꽃의 풍미를 자아내지만 맛의 균형을 잡는 기술이 필요하여 위스키에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알프레드 지로 보야지'는 이 과정을 통해 프랑스 고유의 풍미를 나타내고 프렌치 몰트 위스키의 대담한 정신을 보여줍니다.
Alfred GIRAUD
알프레드 지로 가문은 관습에 도전하고,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완벽을 추구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을 위해 위스키를 만듭니다. 알프레드 지로는 '메종 드 꼬냑'의 셀러 마스터(꼬냑의 제조 책임자)로서 이들 가문이 100년 이상 쌓아온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4대에 걸친 지로 가문의 신사들은 알프레드 지로 프렌치 몰트 위스키를 만드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일부는 숙성에 사용되는 원료를 만들었고, 일부는 오드비 블렌딩과 숙성의 과정을 배웠고, 다른 일부는 이러한 창조물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혁신에 대한 열정은 자연과 인간의 창의성이 균형을 이루는, 예술적으로 블렌딩된 위스키를 만드는 데 영감을 줍니다.
오늘날에도 알프레드 지로 가문은 꼬냑과 스카치 위스키에 대한 깊은 지식, 블렌딩에 대한 전문 지식, 최고의 캐스크와 재료를 사용해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위스키를 만듭니다.